고양이가 붕어빵을 먹어버렸다

붕어빵 가게 '고양이가 붕어빵을 먹어버렸어요'는 이곳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에서 탄생했다. 귀여운 캐릭터를 형상화한 도미구이, 대형 붕어빵 등, 정성껏 만든 '간식'이 가득하다.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디저트 가게입니다.
그림책 속 세계에 온 듯한 기분으로 맛있게 드셔보세요.

정보

영업시간
평일 11:00〜16:00
주말 및 공휴일 10:00~17:00
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최신 정보는 매장의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요금

가격대 300엔~1,000엔

영어 정보

이 시설을 SHARE

원내 운영 현황

  • 놀이기구 이용에 대하여

    4/22(월), 23(화)은 점검으로 인해 솔레이유 파이럿 이용이 불가합니다.
   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.

    *오늘(4/19) 에어점퍼는 휴무입니다.
    강풍으로 인해 짚라인을 중단하고 있습니다.